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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영농폐기물 수거기간 연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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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0일(금) 10:2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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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농촌지역 곳곳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는 영농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해 농촌 생활환경 개선과 산불 예방에 나선다.
군은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고 지역 내 영농폐기물을 대대적으로 수거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수거는 기존에 주로 수거해 오던 영농 폐비닐뿐 아니라 모종판, 반사필름, 농업용 호스 등 기타 영농폐기물까지 수거 대상을 확대해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처리에 어려움을 겪으며 농가 주변이나 농경지에 방치되던 폐자재를 체계적으로 수거해 환경 오염을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군은 마을별로 보관된 영농폐기물에 대해 수거 요청을 접수한 뒤 신속히 수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거된 폐기물은 군 폐기물 종합처리시설로 운반한 후 한국환경공단에 인계해 재활용 등 적정 처리 절차를 밟게 된다.
특히 영농폐기물 수거 품목 확대를 통해 농촌 환경 개선은 물론, 농번기 이전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집중 수거 기간 운영을 통해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영농 폐비닐 220톤을 수거·처리했으며, 올해는 기타 영농폐기물 약 50톤을 추가로 수거해 총 270톤 규모의 영농폐기물을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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