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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강릉의료원과 비대면 원격협진 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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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8일(수) 10: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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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강릉의료원과 손잡고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군은 지난 16일 강릉의료원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원격협진 서비스는 원격지 자문의사(민간 병·의원 의사 및 공중보건의)와 현지 의료인(의사, 간호사)이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 및 상담을 진행하는 비대면 의료서비스다.
주민들은 멀리 병원을 찾지 않고도 마을 보건진료소에서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을 받을 수 있으며, 복약지도와 보건교육 등 통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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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원격협진 플랫폼을 구축·운영해 진료 공백을 줄이고 응급 상황 대응력을 높이는 등 환자 맞춤형 전문 의료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군 보건소 자체 인력 중심으로 운영되던 원격협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연이 확대된다. 오는 4월부터 입암보건진료소와 어성전보건진료소 주민들이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군은 향후 민간 의료기관 참여를 확대해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양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소외된 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건강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의료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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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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