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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2026년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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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7일(화) 10:3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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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주민 스스로 마을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2026년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군은 지난 3월 12일 ‘양양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심사위원회’를 열어 공모에 신청한 15개 공동체(마을공동체 13개소, 주민공동체 2개소)를 모두 선정하고 총 1억8,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사업 신청을 접수했으며, 심사위원회에서 각 공동체의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주요 심사 기준은 ▲사업 취지 부합성 ▲주민 참여도와 자발성 ▲사업의 구체성 및 실현 가능성 ▲지속 가능성 및 자립 가능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 및 단체는 총 15곳으로, 마을회는 △장승2리 △장승3리 △오색1리 △오색2리 △잔교리 △대치리 △명지리 △말곡리 △견불리 △원포리 △중복리 △간곡리 △물갑리 등 13개 마을이며, 주민 공동체는 △양양꽃길 국화연구회 △강현면 이장협의회 등 2곳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3월 중 보조금이 교부될 예정이며, 특히 소득 창출 사업의 경우 신청 금액의 10% 이상을 자부담하도록 해 사업 추진의 책임성과 지속성을 높일 방침이다.
군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자문단을 구성해 사업 분석과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고, 오는 8~9월 중간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후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내년 초 최종 결과보고회를 개최해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마을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참여형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 지역 자생력 강화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주민 참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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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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