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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금호동,전 연령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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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7일(화) 10:3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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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금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지웅·이경순)가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맞춤형 행복 울타리 사업인 ‘금호 비긴어게인’을 본격 추진한다.
금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동 주민센터 내 금호아너 갤러리 나눔존에서 ‘금호 비긴어게인’ 개시식을 열고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저소득 학생 20명에게 300만 원 상당의 의류와 신발, 학원비 등을 전달했다.
‘금호 비긴어게인’은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동 희망나눔기금이 크게 늘면서 올해 새롭게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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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실제로 2024년 3,300만 원이던 기금 모금액이 2025년 9,000만 원으로 증가하면서 복지 수혜 대상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매출 증대에도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금호동 거주 저소득 가구로, 총 1,000만 원의 기금을 투입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초·중·고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을 지원하는 ‘학습꾸러미’,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식료품과 위생용품을 전달하는 ‘든든채움박스’, 관내 이·미용실 이용 쿠폰을 지원하는 ‘멋쟁이 마실’,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청춘 목욕탕’, 출산 가구에 아기용품을 지원하는 ‘새싹이음’ 등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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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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