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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고려대,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AX 행정혁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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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6일(월) 14:4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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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고려대학교와 협력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정책 혁신에 나선다.
속초시와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는 3월 16일 고려대학교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 및 AX 행정혁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속초시가 보유한 행정 데이터와 고려대학교의 정책 분석 역량을 결합해 지역 현안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2년간 ▲도시·관광·축제 데이터 표준 및 품질 관리 ▲이동 모빌리티 분석 ▲지역 데이터 기반 지역 문제 해결(바가지 요금 등) ▲AX 기반 행정혁신 전략 수립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또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는 데이터 분석과 정책 모델 설계뿐 아니라 속초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 자문 역할도 맡는다.
속초시는 그동안 고려대학교 디지털혁신연구센터와 협력해 데이터 행정의 실효성을 입증해 왔다.
특히 지난해 열린 ‘2025 싸이 흠뻑쇼’ 당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단 하루 동안 약 75억 원 이상의 소비가 창출되고 방문객의 88%가 외지인으로 나타났다는 결과를 도출해 정책 분석 사례로 주목받았다.
최근 관광 데이터 분석에서도 속초시는 강원도 내 관광 소비 증가 규모 1위(약 269억 원 증가), 주민 1명당 관광객 유입 1위(326명)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데이터 기반 정책 설계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속초시는 앞서 지난 1월 서울 AI재단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행정 혁신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은 앞으로 행정 혁신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행정이 보유한 데이터를 제대로 분석하고 활용하면 시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더 분명하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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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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