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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주소정보시설 1만5천여 개 일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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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3일(금) 10:2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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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도로명주소 체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군민들의 실생활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에 나선다.
양양군은 오는 6월까지 관내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1만5,336개를 대상으로 시설 상태와 설치 기준 적정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군민들의 원활한 길 찾기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112·119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해 신속한 현장 출동을 돕는 핵심 기반 시설이다. 군은 시설물 훼손이나 표기 오류가 발생할 경우 안전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조사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2,729개, 건물번호판 1만2,162개, 기초번호판 244개, 사물주소판 201개 등 총 1만5,336개다. 군은 조사 전문 업체를 통해 △시설물 설치 기준 적정 여부 △구조물 낙하 및 파손 위험성 △훼손·멸실 상태 △가시성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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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로 건물번호 판 | ⓒ 설악뉴스 | |
특히 조사원들은 ‘디지털 주소정보 플랫폼 현장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시설물 상태를 실시간으로 입력하고 사진을 촬영해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다. 조사 결과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물은 하반기 중 단계적으로 정비해 가독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군은 사유지에 설치된 시설물 조사를 위해 토지 소유자와 실거주자의 협조도 당부했다.
양양군 관계자는 “철저한 일제 조사를 통해 망실·훼손된 시설을 적기에 정비해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해에도 노후 도로명판 129개와 건물번호판 701개를 교체하는 등 주소정보시설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주소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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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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