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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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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1일(수) 10:5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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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침수방지시설(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우기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집중호우 시 건축물 내부로 유입되는 빗물을 차단하는 차수판 설치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차수판은 평상시에는 별도로 보관하다가 비상 상황에서 간편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방재 시설로, 건물 출입구 등에 설치해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양양군 내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의 단독주택과 소규모 상가, 공동주택이다. 군은 설치 비용의 80%를 지원하며 나머지 20%는 신청자가 부담한다. 지원 한도는 단독주택과 소규모 상가는 최대 200만 원, 공동주택은 최대 1,000만 원까지다.
신청 자격은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우려가 있는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세입자(사용자), 공동주택의 경우 입주자대표회의 등이다. 세입자가 신청할 경우 건물 소유자의 설치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결과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양양군청 재난안전과 재난방재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침수 피해 횟수와 범위, 비용 부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우선순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침수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며 “선제적인 방재 시설 지원을 통해 안전한 양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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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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