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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3월 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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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0일(화) 10:1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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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3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신흥사복지재단과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말부터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상담, 재활,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통합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위탁 운영을 통해 전문성과 경영 노하우를 접목한 체계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신흥사복지재단은 센터 운영을 맡아 지역 장애인을 위한 종합 복지서비스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축된 센터는 총사업비 89억 원을 투입해 교동 668-87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76㎡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재활치료실과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상담실, 힐링공간 등이 갖춰졌다. 시는 공간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 등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친 뒤 3월 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에는 첨단 재활 로봇시스템이 도입돼 스마트 재활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다양한 연령대의 장애인이 개인의 증상에 맞춘 맞춤형 재활 훈련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법인이 센터를 운영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지역 내 다양한 복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장애인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이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더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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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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