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
|
점검 대상은 유치원 1개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5개소 등 6개소
|
|
2026년 03월 06일(금) 10:21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와 식품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위생점검에 나선다.
양양군은 오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관내 집단급식소와 식품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양양군보건소와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하며, 점검 대상은 관내 유치원 1개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5개소 등 총 6개소다.
점검반은 ▲급식시설 운영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식재료 공급·유통·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상태 ▲시설물 위생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비가열 식품과 신선편의식품 등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수거해 정밀 검사를 병행함으로써 식품 안전성을 보다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 사용이나 위생교육 미이수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는 개학 초기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시기”라며 “철저한 합동점검을 통해 원아와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