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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5,603억 원 규모 1회 추경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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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3일(화) 09:4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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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본예산 대비 190억 원(3.52%) 증가한 5,60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예산안은 3일 임시회에 상정된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4,828억 원으로 145억 원을 증액했고, 특별회계는 775억 원으로 45억 원을 늘렸다.
이번 추경은 국내 경기 회복 흐름에도 불구하고 지방교부세 감소 등으로 지방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현실을 반영해 편성됐다. 시는 ‘선택과 집중’ 기조 아래 정주여건과 근로여건 개선, 시민 안전 확보, 생활 SOC 확충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해 지역경기 활성화와 생활 불편 해소에 방점을 찍었다.
정주여건 및 근로여건 향상 분야에는 △전입지원금 6억 원 △출산축하 물품지원 0.8억 원 △근로자 지역 정착 공제지원 1.6억 원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 0.7억 원 △대포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조성 3억 원 증액 △공공산후조리원 운영비 2억 원 증액 등이 반영됐다.
생활SOC 분야에는 △대포고갯길 도로열선 설치 6억 원 △파크골프장 차폐벽 설치 6억 원 △대포농공단지 가압부상조 시설 개선 10억 원 △설악고등학교 통학로 도막포장 0.7억 원 등이 담겼다. 일상과 직결되는 기반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지역 산업의 근간인 농업·어업 분야에는 총 24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수산물판매장 증축 1.2억 원 △강원쌀 대량소비처 차액지원 0.9억 원 △붉은대게 근해통발 미끼지원 1억 원 등이다. 1·2차 산업의 경쟁력 보완과 소득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경기가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시민들의 삶에서 체감되는 부분은 아직 부족하다”며 “이번 추경에 편성된 사업들이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의회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추경안은 시의회 부서별 제안설명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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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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