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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카페리 운항 재개- 환동해 교류 재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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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3일(화) 09:4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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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와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항로의 운항 선사인 ㈜지앤엘에스티는 지난달 28일부터 카페리 ‘지앤엘그레이스호’ 운항을 다시 시작했다.
해당 항로는 2025년 8월 5일 첫 운항 이후 같은 해 말까지 총 21항차를 운항하며 여객 2,244명과 중고차 2,712대를 수송했다.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일정 수준의 실적을 기록하며 항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정기항로 개설 이후 식자재 등 선용품 공급과 소규모 선박 수리, 세탁 등 유지관리 업무를 속초 지역 업체 중심으로 추진하면서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파급 효과를 내고 있다. 속초지사 직원 9명 중 7명을 지역 인재로 채용했고, 장애인체육회 발전기금과 희망나눔기금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며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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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2월28일 지앤엘그레이스호가 속초항을 떠나고 있다 | ⓒ 설악뉴스 | |
선사는 오는 4월까지 ‘블라디보스토크 3박 4일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카페리 왕복 승선권과 선내식사, 현지 호텔 숙박, 차량, 한국어 가이드, 관광지 입장권 등을 포함한 상품으로, 2월 28일~3월 21일 출발 편은 29만9천 원, 3월 28일~4월 25일 출발 편은 39만9천 원에 책정됐다.
5월부터는 현지 2박 체류를 포함한 4박 5일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어서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항만 인프라 확충과 물류 기능 강화를 포함한 종합 계획을 추진한다. 여객터미널을 정상 운영체계로 전환하고, 터미널 인근 항만 부지의 보세구역 재지정을 통해 물류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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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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