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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위.수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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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5일(수) 10:0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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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특별교통수단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2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속초시지회와 ‘속초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 이동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이동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안창호 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지체장애인협회 속초시지회는 지난 2년간 해당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기관으로, 리프트 차량과 장애인 무료 순환버스 운영을 통해 풍부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특히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전관리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온 점이 높이 평가돼 다시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체장애인협회 속초시지회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특별교통수단 차량 14대와 임차택시 4대 운영, 이동지원센터 관리를 맡게 된다.
현재 속초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속초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량 운영의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협약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다 촘촘하고 두텁게 보장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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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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