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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화물 운송량 꾸준한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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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5일(수) 09:5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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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대표이사 윤철민)이 국제선 여객 수요의 안정적인 흐름을 바탕으로 화물사업을 병행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항공협회가 최근 발표한 국제 항공화물 실적(1월 11일~2월 7일)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2월 1주 기준 228톤의 화물을 운송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월 3주 113톤, 1월 4주 168톤, 1월 5주 202톤에 이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부터 여객 노선 확대와 함께 여객기 하부 화물칸을 활용한 벨리 카고(Belly Cargo) 운송 전략을 병행해 왔다. 특히 일본과 동남아 노선을 중심으로 전자상거래 물량과 신선식품 운송 수요를 적극 유치하며 화물 부문의 수익 기반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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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1월 성수기에도 여객 부문에서 안정적인 탑승률을 유지하는 가운데, 항공기 운항 스케줄을 최적화해 화물 적재율 역시 함께 끌어올리고 있다”며 “여객과 화물이 상호 보완하는 구조를 통해 전반적인 수익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파라타항공은 A320과 A330 기단을 활용해 여객 중심 운항을 이어가면서, 노선별 화물 수요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적재 전략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성수기와 비수기 수요 변동에 대응해 화물 매출을 보완 수단으로 활용하는 탄력적인 운영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향후 국제선 노선 확대와 함께 화물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여객과 화물이 균형을 이루는 하이브리드 수익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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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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