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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정비·안전 운영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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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0일(금) 10: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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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이 항공 정비·엔지니어링 관리 솔루션 AMOS(Aircraft Maintenance and Operational Support)를 도입하며 정비와 안전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파라타항공은 스위스 항공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Swiss AviationSoftware(Swiss-AS)가 개발한 AMOS를 자사 항공기 정비 및 엔지니어링 시스템의 핵심 플랫폼으로 채택했다고 20일 밝혔다.
AMOS는 항공기 정비 계획 수립부터 작업 실행, 감항성 유지와 규제 준수 관리까지 항공 정비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세계 주요 대형 항공사들이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설립 초기부터 해당 시스템을 적용해 정비 이력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표준화된 정비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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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특히 신생 항공사임에도 정비 조직 내 다수의 인력이 기존 AMOS 운용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비교적 짧은 기간 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한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실제 운항에 필요한 핵심 정비 기능을 중심으로 초기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효율적인 정비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파라타항공은 향후 AMOS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일상 정비 운영과 규제 대응에 중점을 두고, 이후에는 정비 재무 관리 기능까지 연계해 통합 항공 IT 환경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항공사의 안전과 신뢰는 정비 체계에서 출발한다”며 “검증된 디지털 정비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안정적인 운항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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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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