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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신규·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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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2일(목) 09:5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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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신규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과 금융 부담 완화 정책을 동시에 추진한다.
군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과 ‘2026년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영농 초기 단계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이 선도농업인으로부터 영농기술과 경영 노하우, 창업 과정 전반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6개 팀을 선정해 운영하며, 연수생에게는 월 80만 원, 선도농가에는 월 4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최대 5개월간 지원한다.
연수생은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예비귀농인 등이 대상이며, 선도농가는 5년 이상의 영농 경력과 전문 기술을 갖춘 농업인이다. 실습은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단순 작업 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기술 이전과 창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영농 창업 초기 청년 농업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이다. 정부 정책자금 융자에 따른 이자 중 거치기간 동안 납부한 이자의 50%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정책자금 대상자로 선정된 만 40세 미만 청년농업인 가운데 거치기간 내 이자를 성실히 납부한 농업인으로, 정책자금 대상자 선정 당시 만 40세 미만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자금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지원 자금과 도 농어촌진흥기금의 운영·시설자금이며, 지원금은 이자 납부 시기에 맞춰 최소 분기별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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