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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김포–제주 노선 하루 2회로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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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월) 09:5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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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대표이사 윤철민)이 오는 3월 29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의 운항 횟수를 기존 하루 1회에서 2회로 확대한다.
이번 증편에는 174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0 기종이 투입되며, 수도권과 제주를 오가는 이용객들의 항공 스케줄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운항 일정은 김포 출발 기준 오전 6시와 오후 7시 10분, 제주 출발은 오후 5시 15분과 오후 9시 1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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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김포–제주 노선은 지난해 10월 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부정기편으로 첫 운항을 시작한 뒤, 같은 달 26일부터 매일 1회 정기 운항을 이어왔다. 이후 평균 90%에 달하는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요를 입증했고, 이러한 성과가 이번 증편 결정으로 이어졌다.
파라타항공은 시그니처 음료 제공 등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를 통해 이용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왔다고 설명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김포–제주 노선은 취항 이후 꾸준한 이용 수요와 고객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항공 서비스 전반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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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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