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5 오전 10:21:18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속초공공산후조리원, 개원 한 달 ‘만족도 100%’

NULL

2026년 02월 04일(수) 10:19 [설악뉴스]

 

지난해 말 개원한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이 지역 산모들의 산후조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은 지난해 12월 29일 첫 산모와 신생아가 입소한 이후 지난 한 달간 총 21명이 이용했다. 이 가운데 현재 입소 중인 9명을 제외한 12명은 이용을 마치고 퇴소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원이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 같은 높은 만족도는 저렴한 이용료에도 불구하고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겪은 산모들이 충분한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수준 높은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됐다. 최신 편의시설을 갖춘 산모실을 비롯해 신생아 집중관리시스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동선 분리, 24시간 신생아 돌봄 체계 등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 내부

ⓒ 설악뉴스


또 산후 회복을 돕는 전문 간호 인력과 모유수유 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산모별 맞춤형 밀착 관리와 다양한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로 인해 조리원은 개원 초기부터 높은 인기를 끌며 예약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실제로 3~4월 입소 산모를 대상으로 지난 1월 진행된 예약에는 64명이 지원해 이 가운데 40명이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5~6월 출산 예정 산모를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진행 중인 예약에도 3일 오후 3시 현재 41명이 신청해 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한 산모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질 높은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강원 시·군번영회연합회, 양양군 접경지역 지정 촉구

파라타항공, 글로벌 항공업계 정비 시스템 공유

고성·속초 사회복지인 한자리에 모여

속초시, 영금정·청초정 정밀안전점검 완료

양양송이연어축제,대표 축제로 우뚝

양양군의회, 화장장려금 지원 80%확대 검토

속초시,야외 독서 ‘설악산 책방’ 개최

속초시,24~25일 ‘2026 설악단풍축제’ 개최

제8회 미시령 울산바위 말굽폭포 탐방행사 개최

오색 케이블카 사업 2030년 준공 예정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