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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뉴스 창간 16주년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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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언론의 불모지에서 달려온 16년은 결코 짧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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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1일(일) 10:4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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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독자의 귀로 세상의 소리를 들으며, 독자의 입으로 뉴스를 전하겠다는 창간 이념으로 출발한 설악뉴스가 2월1일 창간 16주년을 맞았습니다.
풀뿌리 언론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지난 시간은 결코 짧지 않은 항해였습니다. 순간순간 손을 잡아준 독자 여러분이 있었기에 오늘의 설악뉴스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설악뉴스는 지역 언론의 불모지 한가운데에서 출발한 언론입니다. 누구도 쉽게 나서지 않았던 길,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설악뉴스는 16년 동안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설악뉴스는 때로는 불편한 질문을 던졌고, 때로는 침묵 대신 비판을 선택했습니다. 그것이 지역 언론이 감당해야 할 책임이자 존재 이유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16년 동안 설악뉴스는 크지 않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언론이 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지역 문제를 단순히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지, 해법은 무엇인지 묻고자 했습니다. 독자의 신뢰를 가장 큰 자산으로 삼고, 단 한 줄의 기사라도 진실에 부합하는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해 왔습니다.
앞으로 어떤 어려운 난관이 다가오더라도 설악뉴스는 멈추지 않겠습니다. 지역에서 언론이 사라지면, 지역의 목소리 또한 함께 사라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설악뉴스는 앞으로도 무엇보다 독자에게 부끄럽지 않은 언론이 되겠습니다. 현장의 작은 목소리를 소중히 기록하고, 지역의 오늘을 넘어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설악뉴스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독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설악뉴스는 변함없이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설악뉴스 발행인/ 송 준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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