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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찾아가는 마음돌봄 서비스’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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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8일(수) 10: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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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이용자,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마음돌봄 서비스’를 연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시행되는 것으로, 정신건강 간담회와 마음건강검진,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정신건강증진 사업 홍보 등 현장 중심의 통합적 정신건강 서비스로 구성됐다.
마음건강검진은 관내 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본 검사로 우울증 건강설문(PHQ-9)을 활용하고 필요 시 자살행동척도(SBQ-R)를 추가 시행한다. 검사 결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관리와 함께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성군은 지역사회 자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앞서 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토성면 경로당 3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울증 건강설문(PHQ-9)과 마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마음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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