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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교동, 매주 화요일에 전하는 한 끼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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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화) 10:0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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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교동에서 매주 화요일, 따뜻한 도시락 한 끼와 안부 인사를 전하는 ‘찾아가는 돌봄’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속초중앙교회 속초행복나눔봉사단과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순길)는 저소득 가구의 결식 예방과 정서적 안부 확인을 위해 도시락 배달 사업 ‘똑똑똑 두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똑똑똑 두드림’은 교회 봉사단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과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현장 밀착형 복지 활동이 결합된 민관 협력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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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매주 화요일마다 속초행복나눔봉사단이 직접 조리한 도시락을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저소득층 40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도시락 전달과 함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활상의 어려움이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도 함께 확인한다. 협의체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지원으로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권순길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따뜻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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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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