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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관·군 산불 대응 협업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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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2일(목) 10: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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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민·관·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산불 대응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속초시는 1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경찰서, 속초소방서, 양양국유림관리소,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22보병사단, 지역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통장연합회 등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산불 예방 민·관·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단체는 산불 예방 활동부터 초기 진화, 주민 대피와 피해 최소화까지 현장 중심의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속초시는 산불 예방·진화와 산불비상대책본부 운영을 총괄하고, 경찰과 소방은 순찰 강화, 교통 통제, 주민 대피 지원, 초기 진화와 인명 구조를 담당한다. 산림·국립공원 기관은 관할 지역 산불 예방과 헬기 지원을, 제22보병사단은 병력·장비 및 이재민 구호 지원에 나선다.
민간단체들도 주·야간 순찰과 주민 홍보, 대피 지원 등에 참여해 촘촘한 예방·대응 체계를 뒷받침한다.
한편 속초시는 건조한 날씨에 대비해 산불비상대책본부를 1월 1일부터 조기 운영 중이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5명과 산불예방 감시원 100명을 조기 배치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 관내에는 산불 감시탑 3개소와 감시초소 37개소, 무인 감시카메라 7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드론 감시원도 투입됐다. 속초·고성·양양 3개 시군 공동 임차 헬기도 조기 배치돼 운영 중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재난”이라며 “민·관·군 협력체계를 통해 현장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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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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