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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취항 3개월 고객주문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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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2일(목) 10: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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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이 취항 이후 3개월간 자사 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핵심 키워드로 ‘차별화’가 도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파라타항공의 마케팅 대행사인 온더플래닛(On The Planet)과 함께 진행됐으며,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 채널에 게시된 자사 관련 콘텐츠와 소비자 반응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파라타항공을 설명하는 연관 키워드 가운데 ‘차별화’가 가장 높은 빈도로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들이 꼽은 주요 차별화 요소로는 ▲시그니처 음료 ‘피치 온 보드(Peach on Board)’의 무상 제공 ▲전복라면·냉면·치맥세트 등 기존 저비용항공사(LCC)와 차별화된 기내식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로 호평을 받은 객실 승무원 ▲여유로운 좌석과 쾌적한 기내 환경 등이 꼽혔다.
파라타항공은 2025년 9월 말 첫 취항 이후 국내선과 국제선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며 ‘진심이 담긴 차별화된 서비스’를 핵심 가치로 내세워 왔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경험을 중심으로 브랜드 전략을 설계해 온 점이 실제 소비자 인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 선보인 대표 기내 서비스인 ‘피치 온 보드’는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경력직 중심으로 구성된 객실 승무원들의 과하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응대와 좌석 공간에 대한 만족도가 더해지며 ‘차별화된 항공사’라는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는 분석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취항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이 파라타항공을 차별화된 항공사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격 경쟁에만 의존하기보다는 고객 경험 전반에서 파라타항공만의 기준을 만들어 여행의 새로운 선택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오는 26일부터 하계 시즌 항공권을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파란위크’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추석 연휴 등 원하는 날짜의 항공권을 선점할 수 있으며, 모든 운임에 위탁수하물 15kg과 여행 관련 제휴 혜택을 제공해 실질적인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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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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