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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미디어센터, 시민 체감형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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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월) 10:0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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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미디어센터가 2026년을 맞아 시민 체감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며 영북권 최초 미디어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속초미디어센터는 개관 직후부터 시민은 물론 인근 지자체의 높은 관심을 받아 왔다. 개관 이후 운영한 8개 특강에 93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학습과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약 500명이 센터를 찾는 등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견학 및 프로그램에는 △소담 서머힐·라온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 △속초중학교·새솔지역아동센터 등 청소년 기관 △가온누리자립생활센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등 장애인 단체 △속초시니어클럽 SNS 기자단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다. 이들은 뉴스룸 체험과 더빙 체험 등을 통해 총 45편의 미디어 결과물을 직접 제작하며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웠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센터는 2026년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7개 분야, 총 113차시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의 핵심 방향은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미디어 자생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매체 이해력(미디어 리터러시)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동아리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라이브 커머스와 홍보물 제작 교육을 강화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지역 미디어 생태계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도 추진된다. 센터는 미디어 강사 양성 과정을 별도로 운영해 지역 내 미디어 인력 자원을 확충하고, 교육 수료자를 향후 미디어 강사로 활용함으로써 외부 인력 의존도를 낮출 계획이다. 공동체 라디오 교육 등 주민 간 소통을 넓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한편, 속초미디어센터는 1월 21일부터 전문가 수준의 촬영·제작 장비를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하는 장비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들이 장비 구입 부담 없이 자유롭게 미디어 제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춰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겠다”며 “청소년부터 소상공인,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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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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