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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금호,동명,조양동 주민센터 특화복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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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4일(수) 10:0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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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각 주민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금호동·동명동·조양동주민센터가 계획한 특화사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금호동주민센터는 지난해 고액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인 ‘금호아너클럽’을 운영해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예우 사업인 ‘금호 나라 사랑 히어로즈’를 본격 추진한다. 금호동주민센터는 14일 관련 기관·단체·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출범을 알렸다.
‘금호 나라 사랑 히어로즈’는 헌신과 희생으로 나라를 지켜낸 국가보훈대상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나눔기금을 활용해 금호동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히어로즈 드림(소원 성취) ▲히어로즈 데이(생신 축하 행사) ▲히어로즈 사진관(제복 착용 촬영) ▲히어로즈 만찬(보양식 제공) ▲히어로즈 보금자리(주거 환경 개선) ▲히어로즈 나들이(문화 체험·여행) 등의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에 집중됐던 복지 지원 대상을 국가보훈대상자까지 확대한 것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보훈 복지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명동주민센터와 동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혜)는 저출산 위기 극복과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출생축하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속초시 동명동 거주자로, 동명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출생신고서를 작성하면 현장에서 지류형 상품권 5만 원권이 지급된다.
특히 2026년 첫 번째 출생 신고자에게는 천연비누 장미로 제작한 꽃바구니를 추가로 증정해 출산의 의미를 함께 축하할 계획이다.
조양동주민센터는 지난해 지역을 상징하는 공식 캐릭터 ‘조이-양(Joy-ang, 애칭 Joy)’과 브랜드 스토리를 공개한 데 이어, 올해는 기부 문화 확산과 참여형 복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기부하면 기부니 조양’ 캠페인 확대 ▲‘Joy 카페 소스페소’ 운영 ▲‘조(朝)양동의 선(善)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조선 크루(가칭) 100인 네트워크’ 구축 ▲기부 참여 단체·기관·소상공인을 소개하는 미디어 명예 전시 등이다.
또한 ‘조선 크루 100인 네트워크’는 소액 기부 중심의 참여형 기부 네트워크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사업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로, 주민센터는 기부 참여자와 기관을 소개하는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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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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