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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동물보호센터 3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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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4일(수) 09:5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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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동물 관련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성군 동물보호센터’를 오는 2월 28일까지 시범운영한 뒤, 2026년 3월부터 정식 개관한다.
동물보호센터 개관으로 유기·유실 동물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되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동물보호센터는 간성읍 교동리에 위치해 있으며, 보호실 9개 동을 비롯해 사무실, 진료실, 창고 등 동물 구조·치료·보호를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에서는 유기동물의 구조와 보호, 소유자 인계,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등록, 치료, 사체 처리 등 종합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500여 마리의 유기견과 고양이를 구조·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약 20여 마리의 동물을 상시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또한 길고양이 등 방사 대상 동물에 대해서는 포획·치료·중성화(TNR) 사업을 병행해 지역 내 유기동물 개체 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라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동물보호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생명을 존중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앞으로 동물보호센터를 중심으로 유기동물 구조 및 입양 지원, 반려동물 등록제 홍보, 반려문화 교육 등을 추진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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