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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8대 군정 운영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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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1일(일) 09:5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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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오는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군수 집무실에서 부서장과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희망찬 미래 평화중심 고성’을 군정 비전으로 설정하고, ▲권역별 체계적 관광인프라 조성 ▲군민 체감 민생경제 활성화 ▲함께 성장하는 지역인재 육성 ▲관심과 나눔의 복지 실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인프라 확충 ▲경쟁력 있는 농산어촌 조성 ▲지속가능한 환경·순환경제 실현 ▲선제적 대응을 통한 평화 미래시대 준비 등 8대 전략을 중심으로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DMZ 생태관찰 전망대 조성, 화진포 해양누리길 조성, 송지호 동해 북부권 관광자원화,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 조성 등 지역의 자연·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방침이다.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비롯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초점을 맞춘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 거점 해양심층수 특화산업 육성 등 현장 중심의 경제 회복 대책을 추진한다.
교육과 문화 분야에서는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이끌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진로·진학 지원과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효율적인 평생학습 체계 구축과 지역 문화예술 육성을 통해 문화 향유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모든 군민이 삶의 어느 단계에서도 소외되지 않도록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복지 인프라 조성, 고품질·지속 가능한 복지 서비스 제공, 통합돌봄사업 추진 등을 통해 관심과 나눔의 복지 실현에 주력한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생활여건 개선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등 균형 잡힌 도시·생활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농산어촌 분야에서는 농산물 가공·유통센터 구축,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지원, 대형 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한 산불 대응 역량 강화,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을 통해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마련한다.
환경 분야에서는 송지호 생태계 복원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 등을 추진해 환경 보전과 경제 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순환경제 체계 구축에도 힘쓴다.
아울러 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속초~고성 고속도로 연결 추진, 고성 평화경제특구 조성, 접경지역 활력거점시설 조성 등 정부 정책과 연계한 핵심 현안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미래 성장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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