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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지역 이미지 훼손 가짜뉴스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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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방송의 ‘카페 핸드크림 사용 퇴장 논란’은 양양지역 카페가 아닌것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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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0일(토) 11:5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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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제기된 ‘카페 핸드크림 사용 퇴장 논란’과 관련해, 양양군이 해당 사안이 양양과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 7일 모 종편방송의 「사건반장」에서는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카페에서 손님이 핸드크림을 발랐다는 이유로 퇴장을 요구받았다’는 사연이 방영됐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문제의 카페는 양양군 관내에 위치한 곳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군은 이 같은 사실을 이 방송사의 담당 PD를 통해 공식적으로 확인했으며, 방송사 측에서도 해당 영상에 대해 삭제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9일 오후 7시 50분 방송 오프닝을 통해 정정 멘트가 송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양군은 현재 해당 방송 이후 온라인과 언론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관련 기사들에 대해서도 수습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군은 특히 사실과 다른 내용이 양양 지역과 연관돼 확산되며 지역 이미지가 훼손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향후 이와 같은 사안에 대해서는 보다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최근 양양군과 관련해 부정적인 이슈들이 잇따르고 있는 점을 감안해, 내부 교육을 강화하는 등 행정 전반의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자정 노력에도 힘쓸 계획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사실이 아닌 보도로 인해 지역 전체가 부정적인 인상을 받는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며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바탕으로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신뢰받는 지역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한 내부 개선 노력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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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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