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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관광수산시장, 비수도권 방문지 검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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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7일(수) 09:5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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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관광수산시장이 강원도권 관광지 내비게이션 검색에서 수년째 1위를 지켜온 데 이어, 지난해 비수도권 방문지 검색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관광명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SK텔레콤 뉴스룸 자료에 따르면 티맵모빌리티는 2025년 1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의 이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장소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에서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이, 비수도권에서는 속초관광수산시장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방문지 상위 50위 안에는 속초해변(15위)과 설악케이블카(45위)도 포함돼 속초 지역에서만 3곳이 이름을 올렸다. 강원지역에서는 강릉중앙시장(24위), 낙산사(28위), 경포해변(29위) 등이 50위 안에 들었다.
속초관광수산시장은 관광지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 분석에서도 2018년 이후 강원권 관광지(식음료 분야 제외) 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해당 데이터 역시 티맵모빌리티 자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는 실제 방문객 수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검색량이 많다는 것은 관광객들의 관심과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속초관광수산시장이 이처럼 높은 검색량을 기록하는 것은 속초 관광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평일은 물론 연휴와 주말, 성수기에는 시장 일대가 통행이 어려울 정도로 붐비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속초관광수산시장은 외환위기 이후 전통시장 침체로 상인들이 떠나며 한때 운영난에 시달렸고, 시장 운영 경비 부족으로 단전·단수 위기까지 겪은 바 있다. 그러나 2006년 시장현대화 사업을 계기로 속초시의 대대적인 투자와 시설 개선이 이뤄지면서 변화의 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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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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