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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나홀로 선장 의식없는 상태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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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17일(토) 09: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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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남면 북분리 앞 해상에서 조업 중 연락이 두절된 선장이 해경에 구조됐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오후 2시 47분께 양양군 현남면 북분리 해변 인근에서 조업 중인 동산 선적의 A호(3t급) 선장(50대)이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를 받고 해경이 수색에 나서 오후 3시 7분께 수산항 남방파제 남방 500m 해상에 좌주된 A호를 발견했으나 선장은 없었다.
해경은 A호 선장을 찾기 위해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등 6척, 헬기 2대를 동원해 오후 4시 13분께 기사문항 동방 약 2㎞ 해상에 표류 중인 선장을 발견했다.
구조된 A호 선장은 발견 당시 의식이 없었으며 119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호가 이날 오전 3시께 양양 현남면 인구항에서 출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에 따르면 사고가 난 A호가 입항하지 않자 B씨에게 전화와 무전을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으며,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을 통해 A호가 선원 없이 표류 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현장에는 초속 8∼12m의 북서풍이 불면서 1.5∼2m의 파도가 일고 있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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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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