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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하루 평균 12만 명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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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1일(월) 09:4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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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에 지난 한 해 동안 하루 평균 122,653명 수준의 인구가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내 4위에 해당하며 속초시 주민등록 인구인 8만여 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속초시가 관광 산업의 다변화와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활력 있는 도시 흐름을 보이고 있음을 뒷받침한다.
이번 분석은 KT의 빅데이터 플랫폼인 ‘KT BigSight’의 생활이동분석 솔루션(PLIP)을 통해 이루어졌다.
즉, 이 생활인구는 속초시에 거주하거나 실질적으로 체류하며 활동한 모든 인구를 반영한 데이터라 할 수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의 생활인구를 월별로 분석한 결과 한 달간 생활인구가 가장 많았던 시기는 여름 휴가철이 포함된 8월로, 일평균 136,026명이 머문 것으로 집계되었다.
반대로 생활인구가 가장 적었던 시기는 11월로 일평균 118,013명 수준을 기록하였다. 시에서는 11월이 가을 단풍철과 겨울철 사이의 관광 비수기에 해당하여 가장 적었던 것으로 판단한다.
일별로는 추석 연휴인 9월 16일 하루 평균 185,883명이 머물러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연휴 전 이었던 9월 11일에 105,935명의 인구가 머물러 가장 낮은 수치로 기록되었다. 다만, 가장 낮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속초시 주민등록 인구보다는 약 25% 이상 높은 수치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정주와 관광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 모델을 구축하여 미래 100년 지속 가능한 속초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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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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