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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5,653억 원 규모 추경 예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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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꿈과 미래가 담겨있는 1회 추경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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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5일(화) 10: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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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총 5,653억 원 규모의 2025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지난 14일 속초시의회에 제출했다.
2025년 본예산안 5,020억원 대비 633억 원(12.60%) 증가했고, 2024년 제1회 추경에 대비해서는 4.86%인 262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속초시는 민생경제 위축과 내수부진 장기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을 위하여 고물가·고금리로 지역 내 경제침체가 지속 심화되고 있어, 민생·경제회복과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을 위한 전략적 접근이 매우 필요한 시점에 방점을 두었다.
이런 가운데 수년째 지속되고 있는 세수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액 등으로 주민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가용재원이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 계속되고, 현재 자영업자들을 포함한 많은 시민이‘코로나 때보다 더 버티기 힘들다’라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따라서 속초시는 기금 일부를 활용한 이번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지역 내 자금 선순환, 사회적 약자 배려 예산을 포함한 전 분야 소비 촉진과 내수경기 증진 그리고 지역 경제활성화’로 내수경기 진작과 함께 소상공인 활력증진, 지역주민 고용창출,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통해 민생경제 활력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5년 제1회 추경 속초시 예산 편성은 민생경제 활력에 중점을 두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책으로‘시민의 일상을 바꿀 3대 핵심과제’를 제시하였다.
세부적으로 △ 민생경제 강화(187억 / 속초사랑상품권 할인보전금, 공공일자리 사업, 소상공인 생애 첫 창업지원금 지원, 생활 SOC 사업 등) △ 건강하고 안전한 시민생활(85억, 시민안전보험,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구입, 바닷가 안전사고 대응 시스템 확충, 미디어센터 건립 등) △ 두터운 약자 복지 실현과 노인ㆍ보훈ㆍ유공자 촘촘한 지원 등(25억,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조성, 보훈회관 신축, 경로당 개보수 등)으로, 3대 핵심과제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경제불황에 따라 속초시는 총 11억 원 규모의 공공일자리 예산을 추가 편성하며, 기존 계획(80여 개 일자리) 대비 200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는 중장년층, 청년층, 취약계층을 아우르는 공공형 일자리로 구성되며, 단기 고용 안정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하여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 제공, 공공일자리 예산 확대 편성
속초시는 근로자에게 적정 임금을 보장하고, 지역 소비를 유도함으로써‘소득→소비→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추경에 생활SOC 예산을 대폭 확대, 도시 전역에 걸쳐 시민 실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하여 노후도로 정비, 주민 편의시설 확충, 동별 부족한 주차장 설치 확대, 지역 기반시설 보강, 특히 동별 주민 건의 사항을 반영한‘동 주민 숙원사업’이 추가 편성되었다.
이병선 시장은“민생경제 강화를 위하여 속초의 꿈과 미래가 담겨있는 1회 추경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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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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