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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천서 아기연어 만나고 벚꽃길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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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양생생축제 개최- 아기연어 방류, 생태체험, 벚꽃만찬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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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8일(금) 11:0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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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사계를 여는 봄 축제인 ‘2025 양양생생축제’가 오는 4월 5일~ 6일, 4월 11일~13일까지 총 5일간 양양 남대천 둔치 및 송이공원 벚꽃길에서 열린다.
양양군이 주최하고 (재)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양양생생축제는 단순한 방류체험행사를 넘어 생태교육과 체험 중심의 생태문화축제로 전환된다.
이번 축제는 가족단위로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벚꽃의 환상적인 분위기와 함께 양양 남대천의 대표적 어족자원인 아기연어 방류를 중심으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의 이동 동선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공간을 구성했다.
올해 행사는 4월 초 양양의 따뜻한 햇살 아래 잔디광장에서 편안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남대천 본천에 아기연어를 방류할 계획이다.
또한 송이공원 벚꽃길과 남대천 방류장을 생태열차로 연결하여 축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도로를 통제하여 양양의 아름다운 벚꽃길을 방문객들에게 선사한다.
남대천 본 행사장에는 강원도 최초로 크라운해태의 제117회 『견생조각전』이 펼쳐진다.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도시-자연-인간-예술의 어우러짐’을 강조해 온 전시는 크라운해태가 예술과 인문의 풍요로운 정신적 토대를 강조하는 경영철학에 근거하여 후원하고 있는 문화공헌사업의 일환이다.
아기연어 방류 체험 및 교육 등 생태교육 컨텐츠 풍부하게 준비 하였다.
양양 남대천은 연어의 고향으로 유명하다. 이번 축제에서는 참여자들이 아기연어를 직접 방류하는 프로그램을 체험함으로써 연어 생태계의 순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생태축제의 취지에 맞춰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에는 아기연어가 머물다 갈 남대천을 함께 정화시켜주는 “다슬기야 부탁해”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참여자들이 아기연어 지킴이가 될 예정이다. 다슬기가 남대천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종이배에 띄울 예정이며, 모두가 함께 아기 연어의 건강한 출발을 응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축제 기간 매일 10시 30분, 13시 30분, 16시 30분 남대천 잔디광장에서는 연어생태 교육이 진행되는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연어를 소중한 생명체로 인식함은 물론,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보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오는 4월 12일 10시부터 13일 18시까지,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송이공원 벚꽃길이 화려하게 변모한다.
흩날리는 벚꽃 아래에서 편히 기대어 쉴 수 있는 바캉스존, 벚꽃을 소재로 한 만들기 등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체험존도 마련되었으며, 서커스, 마임, 버블, 벌룬 등 거리예술공연과 라틴그루브, 차차밴드, 파라다이스, V.O.S. 공연이 축제 참여자의 눈과 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특히, 12일 17시에는 벚꽃길 한가운데에 식탁이 차려지고 양양 군민들을 비롯한 300여 명 각자가 소소하게 준비한 음식들로 밥상을 가득 채우는 이색 광경이 펼쳐진다.
양양문화재단 최태섭 상임이사는 “만물이 소생하는 기쁨이 가득한 양양생생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 오셔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양양의 사계를 여는 봄 축제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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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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