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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가을철 산불조심기간 12일 앞당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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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7일(금) 10:3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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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오는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예측이 어려운 기상 이변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10월 20일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조기 배치해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유급감시원을 운영해 산림 내 불법 소각 단속과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집중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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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 산불진화대원들 | ⓒ 설악뉴스 | |
양양군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논‧밭두렁 불법 소각 금지▲입산 시 라이터‧버너 등 인화물질 휴대 금지▲입산통제구역 및 제한 등산로 출입 금지▲산림 인접 지역 담배꽁초 투기 금지를 당부했다.
또한 고의 또는 과실로 산불을 일으킬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날씨 예측이 어려워 산불 발생 위험이 우려된다”며 “특히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양양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홍보, 감시 활동 강화, 초동 진화 역량 확보 등 종합적인 산불 방지 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필요시 산불조심기간을 탄력적으로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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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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