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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크루즈 웨스테르담호 속초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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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6일(목) 09:5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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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속초항에 입항하는 마지막 크루즈인 ‘웨스테르담호’가 오는 18일 속초를 찾는다. 속초시는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이날 ‘속초항 크루즈 페스타’를 개최해 약 2,700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지원사업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속초항국제크루즈터미널과 아바이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는 웨스테르담호 입항 환영식을 시작으로 ▲시립풍물단 공연 ▲버스킹·K-pop 공연 ▲로컬푸드 마켓 ▲전통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최근 글로벌 OTT 공개 이후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패러디한 포토존을 운영해 해외 관광객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시와 재단은 행사에 국내외 관광객과 주민 등 5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후 8시에는 크루즈 출항 시간에 맞춰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올해 마지막 크루즈의 환송 행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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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웨스테르담호 지난 9월 속초항으로 입항하고 있다 | ⓒ 설악뉴스 | |
올해 속초항에는 웨스테르담호를 포함해 총 4항차의 크루즈가 입항했으며, 약 8,000명의 관광객과 승무원이 속초를 방문했다.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2026년에는 2항차가 늘어난 6항차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
속초항의 강점은 ‘콤팩트 동선’이다. 크루즈 터미널에서 도보 5~10분 이내에 아바이마을과 관광수산시장이 있고, 차량 10분 이내에 설악산국립공원, 속초해수욕장, 청초호 등 주요 관광지가 밀집해 있어 체류와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속초시는 이러한 이점을 기반으로 더욱 공격적인 크루즈 유치 전략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상권 및 문화와 촘촘히 연계해 기항지 소비와 체류시간을 늘리는 관광모델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올해 마지막 크루즈 입항과 크루즈 페스타를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시범 모델을 만들겠다”며 “철도·항만·공항을 연계한 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속초가 크루즈 관광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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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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