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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제주 하늘길 28개월 만에 다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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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30일(화) 11:0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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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과 제주를 잇는 하늘길이 28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플라이강원이 기업회생에 들어가면서 끊겼던 정기노선이 2023년 5월 이후 2년 4개월 만에 재개된 것이다.
30일 오전 7시 양양국제공항에서는 파라타항공 윤철민 대표이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관계자, 탁동수 양양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이병선 속초시장, 정준화 강원도 18개 시·군 번영회장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파라타항공의 양양~제주 정기노선 취항식이 열렸다.
첫 비행편은 이날 오전 9시1분 양양공항에서 이룩 제주공항에 10시36분에 도착하는 첫 비행에는 294명의 승객이 탑승해 탑승률 97%를 기록했다.
파라타항공의 시그니처 음료로 관심을 모은 ‘피치 온 보드(peach on board)’도 이날 처음 선보였는데 상큼한 맛과 예쁜 색깔로 특히 어린이 탑승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파라타항공은 양양~제주 노선을 주 7회 운항할 예정이며 다가오는 10월 2일부터는 김포~제주 노선, 이후에는 일본과 베트남 등 국제선 취항을 통해 합리적 요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선택지를 여행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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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은 지난해 8월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뒤 사명을 변경했으며, 올해 3월 국토부로부터 항공운송사업자 변경 면허를 취득했다. 이어 7월 첫 항공기(A330)를 도입했고, 9월에는 시범 운항과 비상탈출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 이달 초 2호기(A320)를 들여온 뒤 항공운항증명(AOC) 발급까지 완료하며 정기노선 취항을 마무리했다.
양양공항은 플라이강원 기업회생 이후 정기노선이 전무한 채 전세기 운항에 의존하며 침체를 겪어왔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정기노선 부활이 공항 정상화와 관광 활성화의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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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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