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4 오전 10:25:47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양양~제주 하늘길 28개월 만에 다시 열려

NULL

2025년 09월 30일(화) 11:06 [설악뉴스]

 

ⓒ 설악뉴스


양양국제공항과 제주를 잇는 하늘길이 28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플라이강원이 기업회생에 들어가면서 끊겼던 정기노선이 2023년 5월 이후 2년 4개월 만에 재개된 것이다.

30일 오전 7시 양양국제공항에서는 파라타항공 윤철민 대표이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관계자, 탁동수 양양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이병선 속초시장, 정준화 강원도 18개 시·군 번영회장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파라타항공의 양양~제주 정기노선 취항식이 열렸다.

첫 비행편은 이날 오전 9시1분 양양공항에서 이룩 제주공항에 10시36분에 도착하는 첫 비행에는 294명의 승객이 탑승해 탑승률 97%를 기록했다.

파라타항공의 시그니처 음료로 관심을 모은 ‘피치 온 보드(peach on board)’도 이날 처음 선보였는데 상큼한 맛과 예쁜 색깔로 특히 어린이 탑승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파라타항공은 양양~제주 노선을 주 7회 운항할 예정이며 다가오는 10월 2일부터는 김포~제주 노선, 이후에는 일본과 베트남 등 국제선 취항을 통해 합리적 요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선택지를 여행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설악뉴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 8월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뒤 사명을 변경했으며, 올해 3월 국토부로부터 항공운송사업자 변경 면허를 취득했다. 이어 7월 첫 항공기(A330)를 도입했고, 9월에는 시범 운항과 비상탈출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 이달 초 2호기(A320)를 들여온 뒤 항공운항증명(AOC) 발급까지 완료하며 정기노선 취항을 마무리했다.

양양공항은 플라이강원 기업회생 이후 정기노선이 전무한 채 전세기 운항에 의존하며 침체를 겪어왔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정기노선 부활이 공항 정상화와 관광 활성화의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오세만.박광수 의원 16일 국민의 힘 탈당

양양군 선거구도 확정 여야 공천 마무리

양양군,올 해 1회 추경 4,553억 원 확정

양양군,인구지구 농업 기반 확 바꾼다

봄 나물 가득한 양양전통시장 열기 후끈

양양군, 장난감도서관 4월30일 개관

속초시, 소상공인 실전형 마케팅 교육 추진

물치항 수산물 판매장 연내 준공 예정

양양군, 민선10기 군정 이양 사업 점검

양양군, 어린이날 송이공원서 대규모 체험행사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