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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추석 맞아 대대적 환경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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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30일(화) 09:5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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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추석을 앞두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한 대규모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은 오는 10월 말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대청소 운동이다. 속초시는 이에 맞춰 지난 9월 22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환경정비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9월 30일에는 시청 전 부서와 사회단체, 공공기관,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대청소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주요 관광지와 도심, 공원, 도로변, 해변 등 관내 전역에서 일제히 환경정비를 진행하며 도시 미관을 새롭게 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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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시는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수거 지침도 함께 안내했다. 추석 당일인 10월 6일은 폐기물 처리시설과 환경미화원이 휴무함에 따라 생활폐기물 수거가 전면 중단된다. 이에 따라 10월 5일은 생활폐기물 배출이 금지되며, 추석 당일 저녁부터는 정상적인 수거 일정에 따라 배출할 수 있다.
또한 10월 3일부터 12일까지는 클린하우스와 주택 밀집지역 등 상습 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쓰레기 투기 집중 단속·계도 기간을 운영한다.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현장 단속과 CCTV 확인을 통해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환경정비는 단순한 청소가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도시 품격을 높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다가오는 APEC 정상회의에서도 전국민이 힘을 모아 깨끗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세계에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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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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