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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설악산 문화시설 리모델링 40%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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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29일(월) 09: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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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침체한 설악동을 되살리기 위해 추진 중인 설악동 재건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재건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설악 온천마을 관광거점 조성사업(설악산 문화시설 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 건물 리모델링 공사가 지난 9월 28일 기준 공정률 40%를 기록했다.
이번 사업은 설악산 관문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구 홍삼체험관 건물을 전면 개보수해 복합문화센터로 탈바꿈시키는 것으로, 지난해 12월 착수해 본격적인 공사는 올해 3월부터 시작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693㎡ 규모의 건물은 내년 4월 완공 예정이다.
완공 이후에는 도비 9억 원을 포함한 18억 원의 추가 사업비를 확보해 다목적홀, 휴게공간, 아케이드형 주민 공동체 공간, 학습공간, 공유 오피스, 워케이션 센터 등을 갖춘 복합문화센터 공간 조성을 8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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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동 재건사업 중 문화시설 조감도 | ⓒ 설악뉴스 | |
총사업비 264억 원이 투입되는 설악동 재건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설악동 B·C 지구 일원에서 추진돼 왔다. 주요 사업은 ▲B지구 주차장 화장실 신축 ▲쌍천산책로(스카이워크·출렁다리) 조성 ▲소공원 조성(2개소) ▲홍보 간판 정비 등이다.
이 가운데 소공원 2곳은 각각 2022년 4월과 2023년 6월에 준공됐으며, B지구 주차장 화장실 신축도 지난해 9월 완료됐다. 특히 **‘설악향기로’**라는 이름으로 조성된 쌍천산책로는 765m 길이의 스카이워크와 98m 출렁다리를 포함해 총연장 2.7km 순환형 산책로로, 야간 경관조명과 반딧불 조명이 설치돼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개통 이후 지난달까지 누적 방문객은 36만8천 명에 달한다.
이와 함께 속초시는 폐건물 외벽에 현대미술 작품을 입히고, 포토월과 설치미술을 결합한 설악동 미술거리 조성 사업도 지난해 11월 1차 사업을 마무리하며 지역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설악동 재건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설악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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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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