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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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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26일(금) 12:2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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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귀성객과 관광객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재난·재해·안전·교통·환경·보건·상하수도 등 민생과 직결되는 분야에 14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재난·재해 분야에서는 신속한 상황보고 체계를 유지하고,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도로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교통 체증이 발생할 경우 우회도로로 유도해 원활한 소통을 도울 예정이다.
보건 분야는 응급환자 및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보건소를 중심으로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며, 보건소 내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변, 터미널, 주요 관광지 등에 대한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상하수도 시설 점검과 함께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비상사태에 대비한다. 아울러 추석 연휴를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양양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양양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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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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