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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속초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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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24일(수) 10:0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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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속초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의 기초자료 확보 차원에서 지난 8월 한 달간 지역사회 통합돌봄 자원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역 내 돌봄 자원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단계로, 관내 22개 사회복지 유관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18개 기관이 참여해 86.4%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조사 결과, 속초시에는 총 97건의 돌봄 자원이 확인됐다. 분야별로는 생활지원 분야가 72%(70건)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식사·가사지원, 병원 동행, 안부 확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서비스가 중심이었다. 보건·의료 분야는 15%(15건)로, 방문간호와 기본 건강관리 서비스가 대부분이었으나 전문 의료기관의 참여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주거 분야는 6%(5건), 요양 분야 5%(4건), 기타 3%(3건)로 집계됐다.
주체별 분포에서는 동 행정복지센터가 55%(54건)로 가장 많았으며, 민간기관·단체가 29%(28건), 시 유관부서가 16%(15건)를 차지했다. 이는 관내 어르신 돌봄사업이 여전히 공공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속초시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생활지원 분야 자원의 질을 높이는 한편, 상대적으로 취약한 보건·의료·요양·주거 분야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재정적·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민간 참여를 활성화해 맞춤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추진,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자원조사를 통해 지역 돌봄 자원의 현황과 보완 과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해 ‘속초형 통합돌봄 모델’을 차질 없이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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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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