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군,시설채소 차열망 보급사업 소득 증가
|
|
NULL
|
|
2025년 09월 24일(수) 09:58 [설악뉴스] 
|
|
|
고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도민연)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고온 현상에 대응해 추진한 ‘시설채소 차열망 보급사업’이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여름철 이상고온에 대비해 총 14농가, 2만938㎡ 규모(65동)의 시설하우스에 차열망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강한 일사와 고온으로 인한 작물 생육 피해를 줄이고 농산물 품질 및 생산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기후 대응형 기술보급 사업의 일환이다.
차열망은 하우스 내부 온도를 최대 5도까지 낮추고, 직사광선을 산란광으로 전환해 광합성 효과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고성군 주요 시설채소인 피망의 경우 고온기 과실 비대 불량, 착과 저하, 일소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지만, 차열망 설치로 이러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실제로 차열망을 설치한 농가에서는 지난해보다 평균 15~20% 이상 생산량이 늘었으며, 상품성 개선으로 소득도 약 1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 피망 재배 농가는 “예년 같았으면 더위 탓에 폐기량이 많았을 텐데, 차열망 덕분에 수확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농업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상기온 등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
|
설악news 기자 seoraknew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