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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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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16일(화) 09:3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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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신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국비 104억 5천만 원과 도비 52억 2천5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매년 반복되는 하천 범람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지원사업이다. 고성군에 따르면 정비 대상 지역은 집중호우 때마다 하천 범람으로 잦은 침수가 발생해 주민 불편이 컸던 곳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침수 위험이 크게 줄고 생활 안전 수준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비사업은 2025~2026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7~2029년에 본격 착공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하천 정비, 교량 재가설, 낙차공 재가설 등 재해 예방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정비사업 확정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해 예방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고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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