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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현남생활하기 프로그램에 95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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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15일(월) 10:5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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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남면을 배경으로 한 체류형 로컬 프로그램 ‘양양 바들바들 현남생활(이하 현남생활)’이 3기 참가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로마드협동조합(대표 장래홍)에 따르면 오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95명이 지원했다. 모집은 ‘한달살러’ 플랫폼(49명), 인스타그램(23명), 뉴스레터(10명)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뤄졌으며, 현남생활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보여주는 성과라는 평가다.
현남생활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양양군이 추진하는 ‘농촌마을활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 생활인구가 현남면에 머물며 양양의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기는 현남면 갯마을해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지정 숙소에 머물며 ▲요가 ▲서핑 ▲그림 체험 ▲해변 러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지역 멘토들과 함께하는 로컬투어를 통해 주민들과 교류하며 현남의 생활을 가까이 경험할 예정이다.
지난 1·2기 참가자들은 현남생활을 “여행이 아닌 삶의 경험”이라고 평가했으며, 이번 시즌에는 로컬투어 등 지역과 청년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됐다.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황병길 소장은 “현남생활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실제로 살아보는 과정을 통해 지역과 사람, 자연이 연결되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참가자들이 양양의 가능성을 체감하고 정착을 고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마드협동조합은 2023년부터 현남면을 중심으로 청년 창업 지원, 관광 활성화, 지역 브랜드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과의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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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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