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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솔리아 관광단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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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14일(일) 15: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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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북부권 글로벌 플랫폼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 사계절 체류형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본관 회의실에서 함명준 고성군수와 강을구 해솔리아컨트리클럽(주) 회장, 투자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 해솔리아 관광단지 조성사업’ 투자협약 체결식을 열고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해솔리아 컨트리클럽이 시행하며, 거진읍 반암리 산14-5번지 일원 74만 평 부지에 총 5,000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 규모는 ▲27홀 골프장 ▲980실 숙박시설 ▲라벤더 아트팜 ▲해양레포츠타운 등 복합 관광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관광단지 조성이다.
군은 지난 6월 투자 제안서를 접수한 뒤 사전 인허가 검토를 마쳤으며, 9월 12일 최종 협약 체결로 본격적인 추진 체계를 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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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특히 관광단지 부지는 동해북부선과 최북단 통일전망대 인근에 위치해 탁 트인 동해 조망권을 확보하고, 국도 7호선을 통해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 산악·해양 관광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
고성군과 해솔리아 컨트리클럽은 이번 사업이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평화경제특구로서 고성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해솔리아 컨트리클럽은 명품 골프장과 고품격 숙박시설을 시작으로 해양레포츠 시설, 라벤더 아트팜 등 럭셔리 관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이에 맞춰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북부권 관광자원과 연계,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한다.
2034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동해고속도로 고성 구간을 통해 유입된 관광객은 국도 7호선과 해안도로를 따라 화진포까지 1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어, 글로벌 수준의 해안 관광벨트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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