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 야생동물 돼지열병 미끼예방약 살포
|
|
NULL
|
|
2025년 09월 11일(목) 10:23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근절을 위해 9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산림지역에 야생동물 돼지열병 미끼예방약 2만 3,760여 개를 살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살포 대상은 관내 6개 읍·면의 산림지역으로, 군은 햇볕이 노출되지 않는 서늘한 장소, 멧돼지 피해가 많이 발생한 농가 주변, 야생멧돼지 분포 지역 등을 중심으로 250300m 간격으로 미끼를 배치한다. 2025cm 깊이 구덩이에 미끼 20~30개를 넣고 마른 옥수수알로 덮어 안전하게 설치할 예정이다.
미끼예방약은 갈색 사각형 블록 형태로, 내부에는 노란 밀랍으로 봉인된 파란색 액체백신이 들어있다. 야생동물이 이를 섭취하면 돼지열병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형성되어 양돈농가의 돼지 전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살포 작업은 야생생물관리협회 양양지부와 전국수렵인참여연대 양양군지부 소속 36명의 요원이 진행하며, 약 30일 후 남은 미끼는 회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돼지열병은 사람에게 치명적인 인수공통전염병은 아니지만, 주민들이 미끼를 만지거나 아이들, 반려동물이 섭취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산행 시 반려동물은 반드시 목줄을 착용하고 야생동물과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올해 3월 상반기에도 광견병 예방을 위해 야생동물 미끼예방약 1만 8,720여 개를 살포했으며, 하반기에도 1만 8,360여 개를 살포할 계획이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