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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해수욕장 주변 지반 공동 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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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08일(월) 10:3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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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주요 해수욕장 주변 지반의 공동(空洞) 조사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서울 강동구, 경기도 광명시 등에서 연달아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대형건설공사가 진행되는 해변 주변과 상·하수관로, 통신관로, 가스관로 등 지하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싱크홀 위험을 점검한다. 싱크홀은 지하수 관리 미흡이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발생하는 땅속 빈 공간을 말한다.
양양군은 지난해 낙산, 인구, 동산 해변에 대한 공동 조사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하조대, 설악, 광진 해변과 강선리 일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중 발견되는 공동은 즉시 긴급복구된다.
또한, 수집된 자료를 기반으로 싱크홀 안전지도를 제작해, 지반침하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지도에는 기존 점검 자료와 자연재해 위험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 결과, 도시 및 하천 침수 지도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선제적 행정체계가 중요하다”며 “싱크홀 안전지도를 활용해 대형건축공사 주변 지반 점검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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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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