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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명태축제, 군 대표축제로 계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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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08일(월) 09:2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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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인 고성명태축제가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그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고성문화재단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현장과 온라인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다수가 축제 지속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조사에는 총 445명이 참여했으며, 간성읍(39%) 거주자가 가장 많았고 거진읍, 토성면 순으로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는 40대(34%)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30대, 50대가 그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64%는 “명태축제가 고성의 대표축제로 계속되어야 한다”고 답했으며, 이어 “역사와 문화를 담은 전통성이 있다”(59%), “대중 콘텐츠 강화 필요”(37%)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재단은 이를 “명태는 사라졌지만 축제가 고성의 문화적 기억을 이어가야 한다는 주민 공감대의 표현”으로 해석했다.
축제의 핵심 요소로는 가족·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43%)가 꼽혔으며, 아쉬운 점으로는 체험 부스의 참신함 부족(29%)이 지적됐다. 명태 음식은 중요한 콘텐츠(22%)로 평가됐지만, “먹거리가 부족하다”(21%)는 의견도 많아 음식 콘텐츠 확대 필요성이 확인됐다.
주민들은 ▲명태 가공·요리 체험 확대 ▲전통어업 도구 체험 ▲주차장·쉼터 확충 및 해변 공간 활용 등을 제안했다. 무대 프로그램 중에서는 가요 공연과 버스킹이 호응을 얻었으며, 명태 비치바는 강화가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꼽혔다.
재단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축제부터 주민 의견을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고성명태축제위원회와 협력해 주민 참여 방안을 넓히고, 명태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주민들의 추억을 사진과 이야기로 공유하는 전시 프로그램도 마련해 축제를 지역 공동체의 문화축제로 확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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