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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첫 해외 수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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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05일(금) 10:2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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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지역 농가의 가공 창업과 소득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으며, 올해는 첫 해외 수출까지 성과를 내 주목받고 있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2019년 11월 준공해 2020년 1월 본격 운영을 시작했으며, 2023년 증축을 거쳐 총 591.76㎡ 규모의 시설을 갖추게 됐다. 현재 건식·습식·반찬·멸균 등 4개 라인의 가공실과 전처리실, 포장실, 냉장실 등 70여 종의 가공설비를 보유해 16개 품목 36종의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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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한 체리잼 | ⓒ 설악뉴스 | |
특히 지난해에는 21억 원을 투입해 280평 규모의 건물을 증축하고 멸균기, 레토르트 날인기 등 첨단 설비를 도입해 기존 3개 라인에서 4개 라인으로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자체 가공시설이 없는 농가를 위해 생산 기획부터 디자인·패키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영양성분·자가품질 검사 비용도 전액 지원해 초기 창업 농가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센터는 2019년부터 농업인 가공교육을 통해 총 10회, 300여 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 농가들이 배칩, 벌꿀스틱, 백향과청, 아로니아즙, 블루베리잼, 표고장아찌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했다. 지금까지 누적 생산량은 25.8t, 소득은 5억 2,600만 원에 달한다.
생산된 가공품은 양양몰, 강원몰 등 온라인 플랫폼과 농협 하나로마트, 양양 로컬푸드마켓 ‘매일아홉시’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에는 ‘양양 킹버섯’ 농가가 표고버섯 분말 150kg을 미국 H마트에 수출, 센터를 통한 첫 해외 수출의 성과를 올렸다.
이외에도 ‘김양희 들기름’, ‘해풍추이’, ‘곰밭길 농원’ 등 소규모 농가 창업을 지원해 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 모델을 창출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배칩, 양양벌꿀스틱, 감자전 페이스트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 하반기에는 바질 페스토, 전통 강된장, 옥수수 레토르트, 표고패티, 백향과 배 주스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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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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