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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단지,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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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05일(금) 10:1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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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프로그램 수료식이 지난 4일 산업단지 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단지 내 근로 외국인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근로 현장에서의 의사소통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개설됐다. 지난해에는 지역학습관 형태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일반학습관으로 지정돼 강원대학교로부터 강사료와 사무용품 일부를 지원받으며 운영 여건이 개선됐다.
수업은 근로자들의 근무가 끝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돼 중도 탈락자가 적었다. 이번 과정에는 0∼1단계반(월·목) 12명, 2단계반(수·금) 8명 등 총 20명이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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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한국어 교육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일부로, 5단계까지 수료하면 체류자격 및 국적 취득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속초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로부터도 프로그램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해양산업단지는 향후 5단계까지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한국어 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의사소통 문제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는 속초해양산업단지 근로자뿐 아니라 속초시 내 외국인 근로자들도 신청하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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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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