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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접경지 국비사업 연이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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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04일(목) 09:4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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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잇따라 국비사업에 선정되며 글로벌 평화경제특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고성군은 최근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서 간성읍에 추진될 ‘접경지역 활력 거점시설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400억 원(국비 28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구간 철도 개통에 따라 신설되는 간성역세권 개발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간성읍을 행정·관광·문화·경제 기능이 복합된 평화경제 중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서도 △화진포 관광지 경관 명소화 △농어촌마을 이음길 구축 △왕곡마을 고샅길 정비 △북부권 LPG 배관망 구축 등 4개 사업이 선정돼 총 150억 원(국비 120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접경지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고성군은 이를 토대로 통일부 소관 ‘평화경제특구 조성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강원도와 함께 기본구상 용역을 마친 데 이어 올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 2026년 특구 지정 신청을 준비 중이다.
특히 고성군은 금강산 관광 운영 경험과 더불어 남북 간 철도(동해북부선)와 육로(금강산 관광도로)가 동시에 연결된 유일한 접경지라는 강점을 살려, 향후 남북 교류 재개와 글로벌 관광 거점화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군은 속초 크루즈항, 양양국제공항과 연계한 동해안 복합관광·교류 거점 구축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고성군의 평화경제특구 조성은 상징성을 넘어 남북 공동번영의 글로벌 모델이 될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최북단 접경지 고성이 남북 평화와 지역발전을 이끄는 전진기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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