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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소방서, 전기 이동수단 충전 화재 예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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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02일(화) 10: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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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전기차,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 등 전기 이동수단 보급이 늘면서 충전 중 발생하는 화재가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양양에서도 관련 화재 신고가 크게 늘고 있다.
양양소방서(서장 강복식)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관내 전기 이동수단 충전 화재 신고 건수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주요 원인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열폭주’ 현상으로, 과열이나 손상 시 내부 화학 반응이 급격히 일어나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리튬 배터리 화재는 진압이 어렵고 폭발 및 유독가스 발생 위험도 높아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양양소방서는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서 충전 ▲제조사 인증 충전기 사용 ▲배터리 손상 시 즉시 사용 중단 및 점검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강복식 서장은 “충전 중 기기를 방치하지 말고 소화기 등 초기 진압 장비를 가까이 두는 것이 안전 확보에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강조했다.
양양소방서는 앞으로 군민 대상 충전기 안전 사용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강화해 전기 이동수단 화재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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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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